|
원래...
여기로... 블로그 이사하려고 했는데 말얌. ㅇ_ㅇ ... 귀찮아졌어. =ㅅ= 후... =3= 걍 네이년에 살기로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침 언니님하가 이글루스로 새로 집 장만 하셨으니깐. =ㅅ= 잘됐지 뭐. 크큭.... 그럼... 안뇽. =ㅅ= ![]() 스포츠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않았을, 그리고 놓쳐서는 안되는 작품이다. 올림픽의 '기계 체조' 부분을 다룬 이 만화는 기계 체조에 대한 전문성도 훌륭하고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 또한 흥미롭다. 물론 전형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약하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결국 우승한다는 뭐 그런;;) 그 과정이 참 감동적이다. 일본의 모리스에 신지라는 선수의 실화를 가미해 만든 만화이며, 그 실화의 주인공의 원작을 참고했다고 들었다. (실화 주인공이 이 만화책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내용 자체는 참 탄탄하다. 선수들이 하는 동작들에 대해서도 잘 알려줘서 보는데 거부감은 없다. 주인공이 '이기는 체조'가 아닌 '즐거운 체조'를 발견하게 되면서 아, 정말 저런 마음으로 올림픽에 나간다면 다들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막상 말은 쉽지, 그렇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주인공 외에도 주인공의 선배들 모두가 개성있고 감동을 주는 캐릭터들이라 만화 몰입에 더욱 도움을 준다. 하나 둘 씩 등장하는 라이벌들이 점점 변화하는 과정도 보는 맛이 있다. 뭐 중간중간 지루한 것들도 있긴 하지만 이 만화가 34권이 완결이라는 것이 좀 아쉬울 정도다. 기계 체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만화 덕분에 나도 기계 체조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때 기계 체조 부분을 방영해 준다면 정말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후후....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